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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의 손님을 끄는 가게들

지난 포스트의 내용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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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의 내용정리 1

 

안녕하세요 럭키싼타입니다.

이번 편은 포스트가 길어짐에 따라 가끔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트 내용에 대하여 중간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반에 경어를 사용하다가 지인들이 경어로는 의사 전달하는 데에 가독성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으로 일반어로 전환하였습니다.

포스트 내용의 요점을 정리할 때는 경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1편 장사 잘되는 가게는 00부터 다르다.

 

'간판과 외부 인테리어만 보고도 맛있을 것 같다.'라는 갑작스러운 선입견이 생기는 가게들이 있다. 그러한 가게들을 모아서 블로그를 연재하기로 했다.

가게를 오픈하시고자 하는 분들과 + 관련 업계 종사자 분들 + 디자이너 분들 + 기억에 남을 식도락 여행을 위한 식객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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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잘되는 가게를 위한 브랜드의 이해

프랜차이즈를 하던, 본인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가지고 하던, 시작하기로 한 순간 이미 자리 잡고 있는 막강한 상대들과 손님을 두고 경쟁해야 한다.

브랜드는 중요하지 않다.

1. 지나가는 사람을 가게로 들어오게 해야 하고
2. 그 사람을 고객으로 만들어야 한다.
3. 그래야 내가 계속 장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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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편. 손님을 끄는 간판은 어떤 것인가

호감 있고 눈에 띄는 상점 브랜드와 외부 인테리어는 소비자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만큼 모두 독특하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간판을 만드려고 노력하는데…

1. 간판에 브랜드 이름 없이 장사하는 가게도 있다.

2. 손님을 끌려면 간판과 외장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나 흔해 빠진 어줍지 않은 간판보다는 차라리 간판이 없는 것이 더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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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편. 나무로 외장을 한 가게들 

시멘트와 콘크리트, 대리석의 회색빛 도시에서 나무로 치장한 가게를 보면 맘이 편안해지고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게 된다.

나무라는 올드한 느낌이 친구나 깊은 애인 같은 정서적 느낌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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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적어도 세무사 사무실 간판보다는 눈에 띄여야죠!

간판의 홍수시대이다. 작은 아크릴 간판이라도 간판은 눈에 띄는 것이 최선이자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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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 투박한 고딕체 로고를 사용한 가게들 1

1. 간판은 24시간 내내 가게를 홍보하고 있다. 그러므로 브랜드 로고와 간판을 잘 만들어야 한다.

2. 고딕체는 순수성과 직선의 강렬함을 가지고 있다. 고딕체만으로도 수만 가지의 로고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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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투박한 고딕체 로고를 사용한 가게들 2

1. 고딕체의 장점은 직선의 조형미이다.

2. 고딕체 로고의 가게들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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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브랜드의 로고체를 선택하는 방법

1. 브랜드 로고를 만들 때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결정하기가 어렵다.

2. 브랜드 로고는 브랜드의 콘텐츠가 가진 특성을 잡아내서 그와 유사하게 만들어야 한다.

3. 손님이 가게에 첫발을 들이게 하는 것이 브랜드이고, 그 얼굴이 간판과 외장이다. 

4. 카카오프렌즈가 고딕체 로고를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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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투박한 고딕체 로고를 사용한 가게들 3

투박하고 정직한 고딕체를 응용해서 다양한 브랜드 로고를 만든 가게들은 왜 고딕체를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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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먹자골목 가게 오픈 창업비용이 얼마나 들까?

1. 40평형 기준의 창업비용.

2.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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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 간판의 인지심리학 – 어색한 간판

1. 인지심리학은 지각과 기억이다.

2. 간판은 가게의 콘텐츠를 그대로 전할 수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업주와 디자이너가 고뇌하여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정확히 나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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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 간판의 인지심리학 – 무의식적으로 기억나는 간판

1. 수많은 가게들 중 우연히 처음 들어가게 되는 가게도 실제로는 무의식이 작용한다.

2. 행동하는 무의식은 주의-지각-인지-기억에 의하여 발현된다.

3. 그만큼 간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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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 특별한 감성을 자극하는 고딕체 간판들 1

1. 본 블로그에는 길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한 강한 에너지를 가진 간판과 외장을 소개하고 있다.

2. 복고풍의 인상적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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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 특별한 감성을 자극하는 고딕체 간판들 2

1.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도 간판부터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다.

2. 그 장치에 우리는 지갑을 열고 있는 것이다.

3. 잘 세팅된 가게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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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편. 먹자골목에서 살아남는 컨셉 잡기

1. 브랜드와 로고를 만들 때 가장 하기 쉬운 실수

2. 브랜드 로고를 만들고 현장 콘셉트를 잡으려고 하면 결국 정확한 컨셉을 놓치고 어줍지 않은 상황에 혼란하게 된다.

3. 가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기본으로 해서 역으로 환산을 해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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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편. 깔끔한 명조체와 필기체를 사용한 간판들

1. 명조체와 필기체는 고딕체와 다르게 감성과 사연을 전하는 서체이다.

2. 메인 콘텐츠가 같더라도 내부 서비스에 따라 간판을 고딕체와 명조체로 구분될 수 있다.

3. 가게에선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지 간판은 이야기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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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편~21편. 건물을 통째로 광고하는 가게들

1. 남들과 다른 가게(브랜드)인 것을 지속적으로 노출시켜야 한다.

2. 건물을 통째로 광고할 때의 이득은 지속적인 노출에 의한 장기적 인식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이는 고속도로 빌보드 광고의 효과와 같다.

3. 간판과 외장이 할 일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살아있는 간판과 가게 외장이 필요하다.

4. 그리고 그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와 경험 후 단골손님이 되는 것은 오로지 내부 콘텐츠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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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반 정도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글이 들어가네요. 이후 편들은 다음 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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