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의 내용정리 2
22편. 손님을 끌어오는 장치를 한 가게들 1
1. 브랜드 노출을 지속적으로 하여 장기적으로 기억나게 해야 한다.
2. 건물 외장은 내부 콘텐츠와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혼돈이 오지 않는다.
3.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간판과 가게의 예시
4. 브랜드가 없다고 해서 사람들이 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5. 사람들을 모이게 하려면 손님을 끌어 모으는 특별한 장치를 해야 한다.
23편. 손님을 끌어오는 장치를 한 가게들 2
1. 사람을 끌어 모으려면 ‘그래야 할 이유’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2. 콘텐츠를 성공시키는 3 대장 ‘유아’, ‘펫’, ‘음식’
3. 사람을 끌어 모으는 장치를 한 가게들의 예시
4. 인간의 본성은 계획적인 것을 선호한다. 허술해 보이더라도 계획 있는 장치를 두면 사람들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든다.
5. 그 계획을 강요하게 되면 싸구려로 전락되어 구매욕구를 감퇴시킨다.
24편.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이유
1. 알려진 브랜드를 통해 기회비용을 줄이려고 하는 것이다.
2. 현재 유행하는 것은 언제 물 빠질지 모르니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3. 해당 브랜드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경우는 투자일 뿐이다.
4. 투자는 손실을 감안해야 한다.
5. 교촌치킨의 성공신화
6. 매일 쉬지 않고 개발하고 있는 작은 점포 이야기
25편. 손님을 끌어오는 장치를 한 가게들 3
1. ‘장치’는 가게의 콘텐츠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2. 길거리의 흔한 가게를 ‘사랑과 고백의 주얼리샵’으로 만든 장치.
3. 장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시선을 가게로 모아야 한다.
26편. 손님을 끌어오는 장치를 한 가게들 4
1. 마케팅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본 블로그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마주치는 ‘현장’의 ‘장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2. 손님을 끌어오는 ‘장치’는 가게 내부 콘텐츠가 아니다.
3. 실제 현장에서는 간판과 외장이 가장 중요한 장치이다.
4.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힘을 알면 굳이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5. 작은 골목에서 찌라시 한 장 돌리지 않고 성공한 A사장 이야기.
6. A사장은 조용한 뒷골목에 연예인을 세워두었다.
27편. 요즘 세상에 호객행위가 말이 되는가?
1. 호객행위는 경범죄 처벌법에 의하여 금지된다.
2. 가게 앞의 잘 만든 장치는 스스로 호객행위를 한다.
3. 그 장치는 ‘계획’ 되어 있어야 한다.
4. 계획적인 ‘장치’는 항상 손님을 가득 차게 한다.
28편. 보자마자 들어가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가게들
1. 호감은 0.2초 안에 결정되게 만들고 이는 ‘도파민’ 호르몬의 발생에 있다.
2. 가게의 외장도 ‘도파민’을 일으키게 해야 한다.
3. 보자마자 호감을 느끼게 하는 ‘인쌩맥주’의 외관과 장치
4.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장치’를 만들어 매력적인 가게를 만들어야 한다.
29편. 멋들어진 ‘레트로’, ‘뉴트로’ 풍의 가게들
1. 레트로와 뉴트로의 정확한 이해.
2. ‘레트로’풍은 아주 좋은 장치이다.
3. ‘레트로’는 ‘현상유지편향’에 의해 마케팅에 유리한 결과를 얻는다.
4. ‘레트로’라고 하면서 고물상이나 박물관 느낌이 들면 안 된다.
30편. 낡고 오래된 가게를 ‘레트로 풍’이라고 할 수 있을까?
1. 오래된 것은 추억을 느끼게 한다.
2. 그러나 그 현장이 본인의 경험이 아닌 이상 타인에게는 그냥 낡고 오래된 것이다.
3. 오래된 것이 소비를 돋우는 경우는 올드 하지만 유행에 맞추어 약간의 변화를 추구할 때이다.
요점 정리를 하다 보니 그동안 많은 이야기를 해왔네요. 다음 편에서 요점 정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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