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의 내용정리 3
31편. ‘클래식’과 ‘레트로’의 차이점은 어떤 것일까?
1. 레트로 올드 클래식 빈티지를 구분할 수 있는가?
2. ‘레트로’의 시작과 유례
3. 한국 문화에서 레트로와 올드를 구분 짓기 어려운 이유
4. 한국 문화 다양성에 부족에 대한 이해.
32편. 다가올 트렌드는 어떤 것일까?
1. 트렌드의 구분은 상술일 뿐이다.
2. 하지만, 많은 자본금을 들여서 가게를 시작하는 사람은 트렌드에 대한 구분을 해야 한다.
3.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
4. 유행과 트렌드를 구분하라.
5. 유행의 시작은 패션과 뷰티에서 시작한다.
6. 유행이 지속되면 트렌드가 된다.
33편. 멋들어진 ‘레트로’, ‘뉴트로’ 풍의 가게들 2
1. 멋진 뉴트로의 가게들
2. 트렌트에 정확히 맞추면 문전성시한다.
3. 뉴트로의 가게들
4. 레트로 뉴트로의 구분이 무의미 하지만, 트렌드가 아닌 유행에 맞추면 순식간에 손님은 사라진다.
34편. 멋들어진 ‘레트로’, ‘뉴트로’ 풍의 가게들 3
1. 영화에서 나올듯한 뉴트로 풍의 가게들.
2. 트렌드를 갖은 가게가 풀어놓은 장치들
3. 유행과 트렌드가 범람한 골목에서 살아남은 가게.
4. 유행인지 트렌드인지의 구분은 모험이다.
35편. 먹자골목에서 장사하는 방법 1
1. 사람의 외모에는 그 사람의 심리와 취향이 드러난다.
2. 외모를 보고도 소비심리를 알 수 있다.
3. 비슷한 그룹에도 각자의 취향이 있다.
4. 요식업의 프로세스는 손님이 콘텐츠를 즐기고 주인이 제시한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다.
5. 장사는 그 프로세스와는 다르다.
36편. 먹자골목에서 장사하는 방법 2
1. 두가지 에피소드
2. 손님이 꽉 찬 감자탕 집 이야기.
3. 종업원이 마음대로 서비스하는 구이 집 이야기.
4. 호텔 레스토랑에는 벨이 없다.
5. 잘되는 가게의 사장님의 계략.
37편. 망해가는 가게를 살리는 방법
1. 서울 한복판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연 A사장 이야기
2.. A사장이 사용한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3. 단골손님일지라도 영업에 방해된다면 손님이 아니다.
4. 눈 빛 하나로 망하는 가게를 살린 장사의 재능.
38편. '노력'만 하면 '노력'만 하다 장사를 접게 된다.
1. 장사의 센스가 부족해서 노력을 해도 실패로 가는 사람에게 노력하지 않았다고 치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2. 밝은 미소면 된다.
3. '노력'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4. '노력'만 하면 '노력'만 하다 장사를 접게 된다.
5. '노력'해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말라.
39편. 먹자골목의 비밀 - 장사의 요령
1. 다양한 성향의 손님들을 어떻게 상대할까?
[먹자 골목 장사의 노하우]
2. 가게관리
3. 어떤 유형의 손님인지 파악하기
4. 메뉴제안하기
5. 무리는 역할 행동을 한다.
6. 손님을 정신없게 하자 말라
7. 모든 손님에게 잘 대하려고 하지 마라.
8. 가게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도 하지 말라.
9. 서비스라는 금가루.
그간 포스트에 간판과 외장 디자인으로 시작해서 트렌드와 먹자골목의 영업비밀까지 이야기되었습니다.
이어지는 싼타스토리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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